쿡에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토 조그셔틀 에어프라이어 (내돈내산) / 오븐형 vs 바스켓형 비교 예전 직장에서 복지포인트로 산 한경희 광파오븐을 만8년 사용하면서 그렇게 유행을 떨치고 있던 에어프라이어에 대해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여파와 육아로 인해 집콕만 하다보니 해 먹을 음식도 한정적이고 집에서 조금 더 편리하고 맛있게 먹자니 역시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주변에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는 친구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에어프라이어는 10리터 이상의 큰 용량이 진리이며, 유해물질 발생때문에 스테인리스 제품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좀 검색해보니 스테인리스 제품은 미니오븐처럼 생긴 대용량 밖에 없더라고요. 여기서 1차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오븐형과 바스켓형 중 어떤 제품을 내가 더 잘 활용할 것인가? 같은 에어프라이어지만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해서 각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