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bmw x4 100일 6200km 후기 2020년 12월 중순에 구입하여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100일 정도는 타야 주관적인 주행 소감을 객관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어서 뒤늦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차량은 x4 20i mspx 입니다. ( m sport x ) 사실 유튜브만 봐도 자동차 관련 영상은 차량별로 수백가지고.. 정보는 넘쳐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x4를 구매리스트에 두고 가장 궁금하실 부분이 2열 공간과 출력, 트렁크 적재 공간 정도일 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아무래도 x4를 사려고 할때 x3와 glc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2열은 쉽게 정리하면.. 키가 175 이상이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175가 안되는데 불편함을 느끼진 않고 있습니다.. 출력은 기존에 제가 320i를.. 농지법과 관련해서 현 이슈에 대하여.. 농지는 취득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있어야 등기가 가능합니다. 300평 이하면 비농업인도 주말농장으로 가능하고 300평 초과면 농업계획서를 작성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농사를 지을지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농지인 상태로 있으면 농지법 적용하에 자경(직접경작)의 의무가 생기고 감시도 받으며 관리받습니다. 즉 농업활동이 아닌 행위를 하려면 개발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는 토목사,건축사를 끼고 개발,건축행위를 한 뒤에 완공 후 실사를 하면 대지로 지목이 변경됩니다. 대지가 되면 이제 농지가 아니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의무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농지중에 극히 일부이고 그런 농지는 이미 비싸서 요즘 이슈화 된 투기꾼들이 투기하기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도시지역이거나 도시지역의 자연녹지거나 계획관.. 이번에 오픈한 여의도 더현대 소감.. 어제 여의도 더현대에 다녀왔습니다. 백화점이기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브랜드들이 전부 있고 모두 메이커라 파는 물건은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 장단점을 꼽자면 장점 국내 최대규모 백화점. 디자인,인테리어 측면에서 정상급. 원하는 브랜드 거의 다 볼 수 있음. 장점은 위와 같고.. 다음은 단점인데 아마 가보신 분들은 모두 느끼셨을 겁니다. 첫째는 지하주차장이 무지 넓지만 유모차를 빼려면.. 차간 사이로는 지나갈 수 없어서 한참을 돌아 나와야 됩니다. 차와 차 사이에 간격이 넓은 길이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국내 최대규모 백화점인데 엘리베이터가 몇대 안됩니다... 엄청난 인파를 수용하는 건축물이 엘리베이터 부족으로 층층마다 유모차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없어 여러번 기다리고.. 루이비통 지피 xl 월릿 언박싱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지피 xl 월릿을 구매했습니다. 보다시피 거대한 지갑인데요! 클러치는 커서 부담스럽고 적당한 사이즈에 지갑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폰과 자동차키 등을 넣고 다닐 수 있는 미니 가방이 필요한 분이라면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스마트폰,지폐,카드,신분증,자동차키,동전.. 우리가 외출할때 들고 나가는 모든것이 들어가면서도 크지 않습니다. 명품이지만 실용성에 최적화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손에 지갑,스마트폰,신분증,차키 등을 따로 들고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참 불편합니다. 저처럼 다 넣고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버튼 부탁드려요! 루이비통 남자 키링(키홀더) 강추. 이번에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어 와이프와 키링을 구매했습니다. 올해 주식과 부동산 등으로 재테크가 비교적 성공적이라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이것저것 구입했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찾아보았는데 루이비통 외에는 키링 제품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선택의 폭이 많은 루이비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브랜드마다 키링은 워낙 가품이 많은데 가품을 만들기 힘들어보이는 디자인이고.. 무엇보다 질리지 않을 스타일이라 선택했습니다. 가방에 달아도 예쁘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미즈컨테이너 오늘은 미즈컨테이너에서 혼밥을 했습니다. 이곳은 샐러드 스파게티가 유명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음식을 서빙하고 나면 하이파이브를 했던게 생각납니다.저는 매운 토마토 스파게티 불고기 맛을 주문했습니다. 해물은 14500원, 불고기는 14000원 입니다. 보다시피 양이 무지 많습니다. 이름은 매운이지만 매운음식 못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는 잘 만들어야 맛있고 토마토의 산도나 기타 변수들이 많아서 맛이 천차만별로 갈리는데 이곳 토마토 소스는 정말 맛있습니다.미즈컨테이너 특징이 계산대에 가서 주문을 하면 번호판이 아닌 번호가 적힌 헬멧을 줍니다. 저 헬멧을 보고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주는데 서빙이 끝나면 하이파이브를 요청? 합니다.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운영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cj제일제당 본점 제일제면소 오늘은 제일제당 본사 지하에 있는 제일제면소에서 소불고기 달걀덮밥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음식이 맛있기도 하지만 청결하고 식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집에서 해먹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느낄 정도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편이라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cj 포인트를 사용,적립이 가능하고 일부 회사들은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충정로 옐로우보울 오늘은 충정로에 위치한 옐로우보울에서 해산물 토마토파스타와 치즈몬스터 그리고 홈메이드 이탈리안 소세지 파스타를 쿠팡이츠로 주문해 먹었습니다. 파스타 면이 무지 맛있습니다. 소세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잘게 자르지 않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취향이지만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가 더 맛있었습니다. 안에 생선이 들어있는데 (대구로 추정?) 맛있고 뼈가 없습니다.정말 맛있게 잘 만들었고 크기도 어마어마 합니다.코로나 백신이 얼른 나와서 직접 가서 먹고싶네요. 평소 가고싶던 음식점 요리를 배달로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꼭 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인근에 배달 시켜드실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금방 배달 옵니다. 이전 1 2 3 4 ···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