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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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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메뉴 빅맥베이컨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신메뉴인 빅맥베이컨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새로 나온 메뉴이기도 하고 광고도 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실텐데요! 짜잔! 사이즈는 익히 아시는 빅맥 그 자체입니다. 빵이 바뀐뒤로 빅맥도 무지 맛있게 변했죠! 맛은 기존의 빅맥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베이컨의 양이 적기도 하고 빅맥의 패티와 치즈 맛이 강하다 보니 베이컨의 맛을 집중적으로 느끼기는 아무래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베이컨이 있어서 식감에 바삭함이 추가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컨이 다른 메뉴들에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 다양해졌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맥도날드가 변했습니다. 오늘은 맥도날드를 주문해 먹었는데요. 맥도날드가 드디어 정상화 되었습니다. 전임ceo.. 한동안 맛이나 질보다 너무 가격에 집착하는 경영 방식때문에 맥도날드의 위상이 많이 꺾여있었고 저도 맛이나 양이 줄다보니..차라리 질이 좋은 버거킹이나 양이 좋은 맘스터치를 먹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사장 마티네즈가 오고 본사 지침도 바뀌어 쿼터파운더치즈 등 맥도날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패티를 양파와 함께 굽는 방식으로 바꾸고 소스 뿌리는 방식과 버거 번에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햄버거 번이 브리오슈 스플릿 번으로 최상급이라 합니다. 앞으로 맥도날드 자주 찾아야겠습니다. 맛이 달라졌어요. 믿고 드셔보세요. 그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